[240722-31 도이의일상] 시한부의 기분을 느끼고 있어요..

2024.08.15

우리 아부지는 닭백숙을 심심하면 끓인다 내 닭다리 하나 남겨뒀대서 새벽 6시부터 뜨뜻~~ 하이 먹고나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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