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돈 《영화와 시》, 과거 회귀를 불허하는 과거 회상에 적합한 독서를 연달아...

2024.08.17

대학교 일학년 때 수다와 침묵 사이의 택일, 이라는 제목의 시를 썼다. 제목만 있고 본문은 없는 시였다. ...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