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정지돈

2024.08.17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정지돈(지음), 문학동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가끔 내가 작가의 길로 들어갔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조금 끔찍해진다. 분명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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