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오평선

2024.08.22

1박2일 친정에 다녀왔더니 아침 일찍 장부가 내민 책 이 책을 보는 순간 내가 좋아할 거 같다고 침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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