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프란시스 커정(Maison Francis Kurkdjian)] - 724 시향 후기

2024.08.24

사실 메종 프란시스 커정은 많은 향수들에 깔려있는 쇠 냄새 바이브 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 하우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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