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루살렘_2004] 그 곳에 가려거든 히잡을 써라.

2024.08.26

사랑하는 엄마 아빠, 오늘도 이스라엘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어제 그렇게 글을 쓰고 나니, 새록 새록 그때의 이야기 들이 생각나고 있어요. 지금도 벌써 8년이나 지난 시간이지만, 앞으로 8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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