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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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와 빵칼> 규범이라는 빗장에 갇힌 욕망, 그 모순 - 청예 장편소설
책 리뷰 오렌지와 빵칼 SF x 미스터리 x 리얼리즘 남몰래 김치를 물에 헹궈 먹는 사람. 청예 작가는 <...
<오렌지와 빵칼> 청예작가의 신작, 중장편 소설 추천 + 약간의 해석
밀리 북마스터로 활동하며 읽게 된 중장편소설 <오렌지와 빵칼> 7월에 발간된 청예 작가의 신작 책이...
책 책 책 < 오렌지와 빵칼 >
"오렌지와 빵칼" : 소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인생의 의미 서론 "오렌지와 빵칼"은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이 어떻게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를 섬세하
[책] 오렌지와 빵칼 _조금 덜 도덕적이어도 괜찮아요.
인스타에서 이런 광고를 접했다. 조금 덜 도덕적이어도 괜찮아. 타인의 감정까지 배려해야 하는가. 이 문구...
밀리의 서재 독점 오렌지와 빵칼 줄거리 결말
청예 작가님의 오렌지와 빵칼. 줄거리와 결말을 적어본다. 영아는 친한 친구 은주, 남친 수원이 있으며 유...
[서펑] 청예-'오렌지와 빵칼' (결말스포주의)
청예작가의 소설을 두 권밖에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 소설도 유쾌함과 거리가 멀겠지 생각하며 펼쳤다. 그 ...
[독서] 오렌지와 빵칼 / 청예
아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설이 아닐까싶다. 폄하적인 표현처럼 들릴지도 ...
오렌지와 빵칼
일단 이책은 아주 마지막에 오렌지와 빵칼과 연관이 있는 듯한 멘트가 나오더라. 이게 무슨 맥락이야? 하는...
431. 오렌지와 빵칼 - 청예 (강화길, 정해연 작가 강력 추천!! 자유를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
자유를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 이젠 추억의 프로그램이 된 것 중에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방송되었던 M...
[오렌지와 빵칼] 나의 손은 지금 오렌지에? 아님 빵칼에?
뭔가 무서운 소설을 읽었어요. 인간의 나약함이 파헤쳐진 것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제목을 봐서는 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