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21세기의 운수 좋은 날

2024.08.28

향년 76세. 오늘, 엄마가 돌아가셨다. 소설 첫페이지에서 카뮈의 『이방인』을 떠올렸다. 뫼르소가 멀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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