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씨마크호텔 더레스토랑 석식뷔페, 조식뷔페

2024.08.29

주르미는 한바탕 낮잠을 잤고, 나는 그 옆에서 게임을 실컷하고 저녁시간이 되서 슬금슬금 식당으로 내려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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