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기] #86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 안리타

2024.08.30

사랑이 이런 거였나 더 받아 적을 수 없는 그 깊고 오묘한 지점에서 코끝이 찡하고 심장이 먹먹한 단어도 ...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