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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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은 언제시작할까?
살빼야지, 살빼고싶다, 다이어트해야지는 1년 12달 달고사는 생각이 아닐까싶다. 세상에 제대로 된 다이어...
미루다보면 끝없이 미루게 된다 그러니 그냥하자
6월 9일 일요일 함께쓰는 나 관찰일지 2주차부터는 구체적으로 먹는 양까지 남겨보기로 한다. 나름 일요일...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인 날 -나에게 하이볼이란
6월 8일 토요일 아침부터 비예보가 있었던 날. 지금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로 바뀐 파주영어마을에서 ...
나는 알아서 잘 살 것이다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세상에 나온 책을 내가 다 읽을 수 없으니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고 추천하는 책을 주로 읽게된다. 이...
누구를 위한 산책이었나
6월 6일 목요일 휴일에는 나에게 시간을 쓰기 어렵다. 집에 식구들이 모두 있는 상태일땐 하루종일 밥만 차...
배고파서 잠시 이성이 날아갔었구나
6월7일 금요일 어제 하루 쉬고 등원하는 아이들. 어제 난리에 비해 타격감 없는 첫째는 다행인건지 아닌건...
잘먹고 잘 움직이며 적당한 살이 있는 행복한 돼지는 될 수 없는걸까?
6월 5일 수요일 아침부터 일이 많았지만?! 무사히 등원완료한 첫째,둘째. 이날은 문산가야되는 날이라 막내...
아이들 남긴 음식을 먹는다는 말은 핑계였을지도
6월 4일 화요일 시끌벅적 삼남매의 등원길. 제법커서 혼자 갈 수 있는 9살 첫째와 오빠손에 함께 보내는게 ...
끼니를 제때 안챙겨먹으면 생기는 일
6월 3일 월요일 공식적으로 함께 나 관찰하기 첫날. 요즘 한창 이래저래 바쁘신 쭌삼이 챙기느라 정신없고....
오랜만에 돌밥돌밥한 일요일
6월 2일 일요일 얼마만에 집에만 있는 일요일이었던가. 우리 기상시간과 상관없이 아이들은 일찍일어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