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콩7월]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1일차

2024.09.01

33쪽 사람이 드나들지 않게 된 집은 마치 선반에 놓인 채 잊힌 복숭아나 같았다. 순식간에 상하고 녹아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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