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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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리뷰 : 그 시절에만 누릴 수 있는 치열한 사랑과 요란스러운 우정에 대해서
드라마라는 미디어 자체가 워낙이 대체로 오글거리니까 그런 부분을 감안한다면, 전체적인 느낌은 나쁘지 ...
영화 <30일>의 리뷰 : 로맨스는 거들 뿐, 코미디로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30일>
최근 디즈니+에 공개된 23년 10월 개봉 영화 <30일>. 로맨스 코미디에서 단골로 사용되는 설정인 찌...
240210 - 리모컨을 냉장고에 두고 한참을 찾았다.
글을 다 쓰고, 영화 한편 보기 위해 리모컨을 찾았다. 리모컨을 잃어버렸다. 집 구석 구석을 뒤졌다. 이상...
드라마 <닥터 슬럼프>의 리뷰 : 쓰러졌다면, 쓰러진 김에 한동안 그대로 쓰러져 있어 보기로 하자.
드라마 <닥터 슬럼프>는 대한민국에서 엘리트를 상징하는 직업인 두 ‘의사’가 슬럼프 시기에 만나...
드라마 <알고있지만,>의 리뷰 : 이 사랑으로 다치리라는 걸 알고 있지만,
대학교 조소과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알고있지만,>. 개인적으로 참 괜찮게 봤다. 감각적인...
영화 <황야>의 리뷰 : 액션 빼면 아무것도 없는 황야
<황야>가 공개된 이후 계속 넷플릭스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걸 보면서 마동석이라는 캐릭터의 매력...
영화 <싱글라이더>의 리뷰 : 사람의 원점에 대하여
짧은 러닝타임과 배우진들이 좋아서 영화를 보게 됐는데, 전반적으로 참 괜찮았다. - 사람의 원점에 대해서...
240129 - 왜 사람은 더 나아지기 보다는, 더 나빠지기를 선택하는 걸까.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당신을 들여다본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이 내겐 요즘 악에 대한 어떤 비유로 들린...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의 리뷰 : 이상 기류가 없는 고요한 곳을 향하는 마음이란.
간만에 제대로 된 정통 로맨스 드라마를 만났다. 덧붙여, 진짜 잘난 거 하나 없이 본인 잘났다고 말만 하는...
240123 - 사필귀정.
익숙한 열시 퇴근. 사회생활을 하면서 타인의 일을 도와주다가 퇴근을 늦게 하는 일이 항상 많았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