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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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보이지 않는 도시들 - 이탈로 칼비노
“살아있는 사람들의 지옥은 미래의 어떤 것이 아니라 이미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 * * 쿠바출생의 언...
[소설]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 하인리히 뵐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일은 많다. 그러나 우리는 그 배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모른다. ” “우...
영화 <화란>의 리뷰 : 그 어느 곳을 간다해도, 도망친 곳은 지옥일 뿐.
최근에 읽은 이탈로 칼비노의 <보이지 않는 도시들>에는 지옥을 벗어나는 방법에 대한 담론이 있었고...
영화 <스턴트맨>의 리뷰 : 시원시원한 액션과 로맨스, 그리고 스턴트 정신을 향한 헌사
스턴트맨으로 필모그래피를 시작한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영화 《스턴트맨》은 단순히 스턴트맨을 소재로 ...
비가 오기 전에,
비가 오기 전에 여름이면 한반도의 하늘은 언제나 미세먼지로 가득했던 걸로 기억한다. 미세먼지 아니면, ...
싸구려 위로 - 이예린 : 그냥 싸구려 위로가 될까봐, 말하지 못했어.
“공감하려면, 당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 <공감연습, 레슬리 제이미슨> * * * ...
영화 <인사이드 아웃2>의 리뷰 : 삶이 언제나 기쁘지만은 않겠지
전작 <인사이드 아웃>은 소재부터 꽤나 센세이션했죠. 전작인 <인사이드아웃>은 캐릭터들도 매...
영화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의 리뷰 : 황무지에서 희망찾기
1. 전작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가 미친듯이 액션으로 몰아치고, 서사는 상징으로 대체했었다면, ...
[철학/에세이]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삶을 의미 있고 목적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빼앗기지 않는 영혼의 자유이다.” “기대를 ...
[연작소설] 年年歲歲연년세세 - 황정은
잘 살기. 그런데 그건 대체 뭐였을까, 하고 이순일은 생각했다. 나는 내 아이들이 잘 살기를 바랐다.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