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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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아, 행복해’ 나는 유난히 행복을 자주 느끼는 사람이다. 행복이 습관인가? 라고 묻는다면 단호하게 아니...
어린이라는 세계(어린이는 우리의 미래가 아니라 오늘)
#햄책장_에세이 #햄책장_어린이라는세계 화요북살롱 다섯 번째 시즌의 주제를 ‘배움의 발견’이라고 정하...
공교육 멈춤의 날
여름과 가을사이. 늦은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휴가 날짜가 정해지고 가정학습신청서를 제출했는데요. 이...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강혜미스럽다)
'강혜미스럽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강혜미가 강혜미스럽다니. 당연한 것 아닌가 반문하면 내가 ...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정말 유쾌한 편지)
(7월 29일 독서기록) 무슨 말을 하겠나. 라인업이 미쳤는데. 글맛도 미치게 맛있는 건 당연하지. 편지 형식...
급류(감정의 소용돌이)
뒤늦게 급류에. 휩쓸리듯 한번에. 모든 걸 멈추고 이야기에. 이게 급류구나. 모든 장면이 밀도 높아 한 장...
해방자 신데렐라(아이들이 동화를 읽는다면 이런 동화를)
(7월 23일 독서기록 ) 얼마 전에 떠도는 테스트를 했더니 '날 때부터 페미니스트' 라는 결과를 ...
독서모임 운영자 모임(하나의 책)
독서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재밌지만 운영하는 일은 얼마나 즐거운지 아시나요? 지난주엔 회원님들이 혜미 ...
수레바퀴 아래서(수레바퀴를 멈추기)
(7월 22일 독서기록 ) 수레바퀴에 대해 생각한다. 한 인간의 존엄을 무너뜨리는 수레바퀴. 존엄이 사라진 ...
난다 여름 시학교/ 박연준 시인/ 난다
나의 첫 글은 '시'였다. 시가 가지고 있는 모호함 동시에 명확함, 한계성 혹은 한계 없음, 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