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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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나날, 되새김, 팀전, 고마운 사람들
긴긴 장마를 앞두고.. 그나마 푸른 하늘이 고개를 빠끔 내밀던 월요일 아침을 출근 전 러닝으로 시작했다. ...
저녁반 크로스핏 (1), 주 6일 훈련일지..
스페셜 덤프에 어떤 내용을 쓸지 고심했다. 매주 주제를 새롭게 고민하기보다 짧게 끊어가더라도 시리즈가 ...
영화 <인사이드 아웃2>, 나의 불안에게
비가 시원하게 쏟아지던 오늘 저녁. 영화관을 나서면서 올해 초 읽었던 문상훈 에세이의 어느 소제목을 이 ...
정희진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돌이켜보면 2016년은 내게 결정적인 변화가 많이 일어난 해였다. 일단 취준생 신분이었으나 자소서 쓰기를 ...
유월 덤프
상반기 마지막 주말에 블챌 첫 글을 써본다. 상반기 정산까진 아직 엄두가 안 나고.. 나의 유월은 어땠나 ...
좋아하는 그림을 소개하기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 혼자 파고들기도 모자라 이곳저곳 떠들고 싶은 마음은 에디터의 직무적 습성이자 콘...
5월의 통영을 좋아하세요.. 下
섬에서 돌아와 개운하게 샤워하고 잠시 빈둥빈둥 쉬었다. 저녁으로는 봉숫골 ‘빌레트의 부엌’에서 고구마...
5월의 통영을 좋아하세요.. 上
프랑수아즈 사강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란 질문으로부터 ‘자기 생활 너머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
제로적 사고
요즘 가장 자주 떠올린 생각이라면 생각하지 말자는 생각이다. 무언갈 해야 하는데 부정적이거나 무기력한 ...
이슬아 <날씨와 얼굴>
'오늘의 날씨가 축적되면 시대의 기후가 된다. 개인의 얼굴이 모이면 집단의 초상이 된다.'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