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출처
내가 가장 예뻤을 때 by 공선옥 / 문학동네
공선옥 작가의 책은 처음이다. 표지도 제목도 내 취향이 아니라서 모임 도서가 아니었다면 절대 만나지 못...
블러드 차일드 by 옥타비아 버틀러 / 비채
SF 모임 도서 세 번째 시간으로 옥타비아 버틀러의 단편집이다. 내겐 <킨>이후 작가의 두 번째 책...
시선들 by 캐슬린 제이미 / 빛소굴
우리는 풍경 속에 위치하고 시간 속에 놓인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여지는 있다. 어느 정...
패배의 신호 by 프랑수아즈 사강 / 녹색광선
다시는 읽을 일이 없을 줄 알았던 사강을 만났다. 책 <듣는 사람>에는 사강의 책 <슬픔이여 안녕&...
달걀은 닭의 미래 by 양안다 / 난다
문학동네 독파 책으로 내겐 이례적인 선택이었다. 앰베서더 모임에서 시 챌린지를 적극 추천하는 분이 계셨...
236. 실종자 by 프란츠 카프카 / 문학동네
카프카의 책을 제대로 읽게 된 건 <실종자>가 첨이다. <변신>은 동화 버전으로 읽은 게 다니까...
44. 설득 by 제인 오스틴 / 문학동네
오랜만에 고전 로맨스다. <오만과 편견>보다는 조금 더 유연한 느낌이랄까. <설득>은 엘리엇 ...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by 필립k.딕 / 폴라북스
SF 독서 모임 두 번째 책이다. 모임에 발을 들이길 잘했다. 처음 접하는 작가의 책이지만 명성에 걸맞게 ...
폴링 인 폴 by 백수린 / 문학동네
오래전 <폴링 인 폴>만 읽고 묵혀두었던 책을 꺼냈다. 나머지 단편들을 찬찬히 읽으면서 유독 말과 ...
토형제 일상
예전보다 활동이 둔해진듯하지만 작은 녀석 토토는 한 번씩 큰 녀석 토미에게 장난을 건다. 물론 토미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