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출처
아일랜드 쌍둥이 by 홍숙영 / 클레이하우스
아일랜드 쌍둥이는 같은 해에 태어난 형제자매를 가리키는 말이다. 저는 여기에 영혼의 반쪽, 그리고 자신...
붉은 인간의 최후 by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 이야기장수
책을 덮고 러시아의 역사를 다시 살펴야 했다. 시대상을 모르고서는 그들의 목소리에 제대로 귀가 기울여질...
246.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by 헤르만 헤세 / 문학동네
서로를 알고, 상대방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걸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거야. 서로 반대되면서도 보완된다는 ...
새의 선물 by 은희경 / 문학동네
나는 작년에 이 책을 이모에게 선물했다. 이제 칠십이 된 이모는 그들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은...
243. 사냥꾼의 수기 by 이반 투르게네프 / 문학동네
<붉은 인간의 최후>는 목소리 소설이다. 그 책에서 어느 신세대는 <사냥꾼의 수기>를 언급한다...
파란 눈 검은 머리 by 마르그리트 뒤라스 / 문학동네
뒤라스는 <연인>의 작가라는 것만 안다. 물론 <연인>을 책으로 만난 건 아니다. <연인>...
내가 가장 예뻤을 때 by 공선옥 / 문학동네
공선옥 작가의 책은 처음이다. 표지도 제목도 내 취향이 아니라서 모임 도서가 아니었다면 절대 만나지 못...
블러드 차일드 by 옥타비아 버틀러 / 비채
SF 모임 도서 세 번째 시간으로 옥타비아 버틀러의 단편집이다. 내겐 <킨>이후 작가의 두 번째 책...
시선들 by 캐슬린 제이미 / 빛소굴
우리는 풍경 속에 위치하고 시간 속에 놓인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여지는 있다. 어느 정...
패배의 신호 by 프랑수아즈 사강 / 녹색광선
다시는 읽을 일이 없을 줄 알았던 사강을 만났다. 책 <듣는 사람>에는 사강의 책 <슬픔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