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출처
신을 죽인 여자들 Catedrales 대성당-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푸른 숲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본격 범죄 소설, 오랜만에 푹 빠져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추리하며 읽는 맛이 있더라...
할매 떡볶이 레시피 - 윤자영, 위즈덤하우스
위픽 소설을 읽기 시작하면서 짧은 소설에 호감이 생겼습니다. 최근에 클레어 키건의 작품들을 되돌아보면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1월 5일 계명아트센터
오랜만에 찾은 계명아트센터입니다. 대구에서는 어지간한 큰 공연은 대부분 여기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하...
미술관 읽는 시간 - 정우철, 쌤앤파커스
미술을 좋아한다고 떠들고 다닌 지 어언 20년은 됐어요. 알량한 지식으로 뭐 그렇게 알고 있었다고, 한국 ...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 - 하재영, 휴머니스트
엄마와 딸의 관계란 한 마디로 정의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엄마와 늘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며 살아...
모비 딕 1 - 허먼 멜빌, 문학동네
미라클 모닝을 강제로 몇 번 하게 된 날이 있습니다. 저는 3시 58분쯤 일어났어요. 알람은 분명 6시20분에 ...
우리에게 남은 시간 - 최평순, 해나무
인간이 지구를 파괴하는 시대, 인류세를 사는 사람들 오늘 내가 사용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에 대해 가장 ...
파리의 한 장소를 소진시키려는 시도 - 조르주 페렉, 신북스
조르주 페렉에 이르는 시도를 했다니, 나 자신 참 칭찬합니다. 사물들을 읽었던 것 같은데, 남은 게 없으니...
기내식 먹는 기분 - 정은 산문집, 사계절
타인의 여행기를 읽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저는 제가 갈 곳에 대한 서치를 위한 책읽기...
어색하고 불편하지만, 성교육을 시작합니다 - 류다영, 모모북스
어쩌면 제게 꼭 필요한 책이 시간 맞춰 찾아와 줬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수없이 감사인사를 전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