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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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어스 6회차, 2인 일주일 식비 주간 밥상
식비와 주간 밥상 쓴 지 한 6개월 됐나? 몇 번 건너뛴 적도 있지만 생각보다 매끼 사진 찍는 게 안 귀찮아...
2인 한 달 식비, 주간 밥상
월급날이 다가오면 절약 의지가 잘 흔들리는 게 문제 사실 의지도 그렇게 굳건하지 않지만ㅋㅋ 4/22 ~ 4/30...
봄맞이 준비
어느 순간 풍경이 봄으로 변했다. 3월은 비가 자주 내렸던 탓에 벚꽃도 빨리 떨어졌고 계절 변화를 못느꼈...
그동안의 비움 기록
지난주 며칠 동안 블로그 조회 수가 높아서 유입 경로를 봤더니 미니멀라이프 검색어 비중이 컸다. 마음만...
2인 일주일 식비, 집밥 기록
아쉽다. 이번 일주일 식비 무지출 할 수 있었는데 달고 달디 단 게 땡겨서 그날을 핑계 삼아 빵 시켜 먹음....
2인 가구 일주일 식비, 집밥 기록
이번 달 초에 장을 3회 정도 봤더니 식재료가 넉넉하다. 재료가 많으니 확실히 배달이나 외식을 덜 하게 된...
2인 가구 식비 집밥 메뉴 어글리어스 5회차
다시 돌아 온 일주일 식비, 주간밥상 기록 시작. 3/30 ~ 4/7 일주일 식비 247,650원 어글리어스에서 채소 ...
봄, 감기 그리고 주말
올 봄에는 온 가족이 고약한 감기를 앓았다. 우리 부부만 걸린 줄 알았는데 본가에는 엄마와 남동생이, 언...
5주년 결혼기념일
봄이 되면 특히나 벚꽃 시즌인 4월이 되면 생각나는 우리의 결혼식. 아직도 그때의 공기, 소리가 생생한데 ...
흥청망청 쓴 3월 한달 식비
2월은 바쁘다는 핑계로 한달 식비 결산도 건너뛰고 식비 예산은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 4월부터 다시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