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출처
2021.01.
2021년이라고 쓰는 게 아직은 어색한 연초. 이틀 남았지만 잘 보내고 있는, 잘 보낸 1월 정리하기. 1. 조금...
나누다
어떤 뜻에 살을 쏠까. 그게 무엇이든 너무 다 맞는 말이어서.
2021 첫 책, <유에서 유>(오은)
2021년 새해를 여는 책, 오은 시인의 시집 <유에서 유> 어제는 2020년이었고, 하룻밤 자고 일어났더...
간결한 삶을 위한 단상
내년의 목표를 간결한 삶으로 정했으니 내가 이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 (생활 패턴 ...
2021
키워드는 ‘간결한 삶’
아껴 읽고 싶어, <2인조>(이석원)
미쳤다, 진짜. 올해가 가기 전 아껴 읽고 싶은 책의 등장이라니. 책 읽다가 아까워서 얼른 덮고 이 기분을 ...
대낮에 읽는 시집, <우주적인 안녕>(하재연)
대낮에 읽는 시집. 하재연 시인의 <우주적인 안녕> 나의 최애 작품은 한강 작가의 '서시'...
오시이 마모루, <철학이라 할 만한 것>, 원더박스
일할 때 필요한 책 말고 읽고 싶은 책을 시간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게 찾아 읽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 요...
듣고 읽는 하루, <청춘의 문장들>(김연수)
조금은 알 것 같다. 요즘 내게 '좋은 하루'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무탈한 하루, 그것이 내게 ...
흔적
유난히 비 소식이 잦았던 올여름. 나는 그 여름을 정신없이 보냈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마음이 조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