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요!] [시 읽는 수요일] 낭독모임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모집합니다.(10월 25일 저녁 9시 30분)

2024.09.02

한 달에 시집 한 권. 수요일 밤 1시간. 딱 그 정도로 마음 편하게, 가볍게. 손 내밀어 준 한 명이 있으니 ...
#시낭독,#박준,#당신의이름을지어다가며칠은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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