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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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고 인생을 들어 바친 그때의 당신은 무엇이었을까」|내 눈 속에 사는 사람 - 김정태
#내눈속에사는사람 #김정태 #체인지업 초등학교 시절 우리 반에는 활달한 성격을 가진 K라는 녀석이 있었...
「떠나거나 버려지거나 망가뜨리거나 망가지거나. 더 나아지기 위해서 우리는 기꺼이 더 나빠졌다. 이게 우리의 최선이었다. 」|최선의 삶 - 임솔아
#최선의삶 #임솔아 #문학동네 최근에 친한 형인 H와 사주를 보러 갔다. 2평 남짓 되어 보이는 가게에 들어...
「"나는 이제 열여섯 살인가요?" "이제부터 당신은 열여섯 살이에요 기분이 어때요." 놀랍게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습니다.」|우리는 농담이(아니)야 - 이은용
#우리는농담이아니야 #이은용 #제철소 S를 처음 만난 건 중학교 2학년이 되었을 때였다. 크고 동그란 눈에...
「그래서, 나는 문학적인 게임을 만들고 있다.」|키코 게임즈 호모사피엔스의 취미와 광기 - 심민아
#키코게임즈호모사피엔스의취미와광기 #심민아 #민음사 나는 어릴 적부터 게임을 좋아했다. 초등학교 때에...
「천국에 사는 사람들은 지옥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 다섯 식구는 지옥에 살면서 천국을 생각했다.」|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조세희
#난쟁이가쏘아올린작은공 #조세희 #이성과힘 육 월이 지나고 칠 월이 되면 내가 교보문고에서 근무한지도 ...
「영문도 모르고 끌려와서 모두 모두 총이 됐어. 너도 나도 총이 됐어. 나도 그렇게 총이 됐어.」|빵야 - 김은성
#빵야 #김은성 #알마 명완이는 내 동네 친구였다. 같은 학교도, 같은 아파트도 아니었지만, 우리는 매일 같...
「내가 사는 세상이 상식적인 곳이기를 바란다. 내 아이들이 괜찮은 세상에서 살기를 바란다. 염치와 예의를 갖추는 건 남을 위해서가 아니다.」|명치나 맞지 않으면 다행이지 - 이지원
#명치나맞지않으면다행이지 #이지원 #민음사 최근에 베란다에서 물이 샜다. 나랑 나이가 비슷한 아파트인지...
「울지 않는 날도 울던 기억을 떠올리며 마음이 축축해졌다. 거의 항상 울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생각해 보면 딱히 울 일도 없는데.」|엉엉 - 김홍
#엉엉 #김홍 #민음사 어릴 적부터 나는 잘 우는 아이였다. 남자아이치고, 어린아이치 고도 매우 많이 우는 ...
「하나의 얼굴이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부른다. 아름답고 조그만 하나의 얼굴이.」|나의 천사 - 이희주
#나의천사 #이희주 #민음사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던 무렵. 나의 마음은 기쁨보다는 두려움으로 가...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참가 후기|내 글씨로 폰트를 만들어 준다고요?
안녕하세요. 일상글로 돌아온 맹욱입니다. 독자분들께서는 손글씨를 자주 적으시는 편인가요? 초등학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