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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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경주 여행 수영장 있는 감성 한옥 숙소 월정전
수영장 있는 경주 한옥숙소 ? 아이랑 딱인 월정전 ? 글, 사진 ®서아름아 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꽃봉오리가 꿈틀,
<시가 흐르는 아침> 꽃봉오리가 꿈틀, -정문정 시인 걸어가는 것인가 뛰어가는 것인가 다시 쳐...
무성하다는 말 / 정문정
처음부터 내가 심은 게 아니었다 백합 화분에 풀처럼 자라고 있었다 작고 어린 것에 자꾸 눈이 갔다 백합이...
느린 길
■ 느린길 / 함진원  ...
오후 8시경에 비
● '오후 8시경에 비'/ 김언 휴대폰을 보니 ‘오후 8시경에 비 예상됨'이라는 안내가 뜬다. 구글에서 보내...
별들의 속삭임
● '별들의 속삭임'/ 황유원 시베리아의 야쿠트인들은 입김이 뿜어져 나오자마자 공중에서 얼어붙는 소리를...
가엘에게
■ '가엘에게'/ 김건영 반대라는 말이 좋아 나는 이렇게 쓰고 커피를 마셨다 그 반대는 뭐지 커피를 마시지...
수국
수국 장옥관 그를 찾으러 꽃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자주와 보라와 하양 그리고...
일식 / 이윤정
일식 언제부턴가 우물을 들여다보던 얼굴이 사라졌다 아이를 떠올릴 때마다 물비린내 묻은 저녁이 ...
물구라는 나무
물구라는 나무 / 김수상 참 희한한 나무가 있습니다 이 나무는 세계를 다시 세웁니다 이 나무가 되면 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