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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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5일차 <핑시선, 스펀, 진과스, 지우펀>
오늘은 예스진지의 나머지 스펀과 진과스, 지우펀을 가 보기로 한다. 스펀으로 가기 위해 핑시선을 타는 루...
대만 6일차 <마오콩 등등>
벌써 대만에서 지낼 마지막 날이다... 여유롭게 여행을 하자고 왔는데 빡세게 돌아 다닌 듯 하여 오늘을 조...
대만 7일차 <귀국과 소감>
아침에 일어나 어제 사 온 빵으로 요기를 하고... 공항 MRT를 타고 타오위안으로 갔다. 공항에서도 기념...
대만 3일차 <타이중 1>
오늘도 THSR을 탄다... 타이중역에 내리니 카오슝의 줘닝역과 다르게 안내 표시가 잘 되어 있다. 바로 ...
대만 3일차 <타이중 2>
무덥다... 빌딩 그늘을 따라 걸어도 습도로 인한 더위는 어쩔 수 없다. 길을 건너서... 양조장이었던 곳을 ...
대만 4일차 <예류>
이제 오늘부터는 펀패스 3일권으로 돌아 다니기... MRT와 버스(4자리 버스는 유료), 유명 관광지의 입장...
대만 4일차 <중정기념당, 101타워 등>
1815버스가 시내로 접어 들면서 MRT역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내렸다. 그리고 MRT를 타고 중정기념...
대만 2일차 <카오슝>
한국에서 오기 전에 대만판 KTX인 High Speed Rail의 3일권을 구입했었다. 카오슝만 가도 본전은 빠...
대만 1일차 <시먼딩>
대만 여행기간 내내 비 예보의 우울한(?) 소식을 듣고 우의와 우산, 그리고 샌달을 준비하여 서울역에서 직...
저어기
바람이 불어 온다 그 바람 속에 바다냄새가 스며 있다. 저 먼 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작은 돌들이 모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