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출처
2024.04.17
12시 7분전이다. 요즘 매일 시간이 참 빠듯하다. 하루를 5시부터 12시까지 꽉채워 움직이고 사는듯하다. 가...
2024.04.16
부슬부슬 비맞으며 출근 우산 가지러 다시 올라가기 귀찮았다. 이른시간 혼잡하지 않은 출근길이 나름 괜찮...
2024.04.15
아침부터 비가오네. 하루종일 어둡다. 낼부터 늦을것 같아 오늘은 일찍퇴근 집에오니 7시 20분 ㅋㅋ 일찍도...
2024.04.14
일요일을 휴무로 정했는데.. 일요일 주문이었다. 문의가 왔을때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였다!! 요즘같은 ...
2024.04.12
어제 오늘은 일보다 아이들 일 집안일 들로 바쁘다. 어제는 남편과 퇴근해 집에오니 거의 12시 오늘은 가족...
2024.04.10
오늘은 출근해서 주악작업~ 급하게 주문하고 픽업오신 고객님이 2분이나 계셨다. 휴일 방문에 넘 죄송해 하...
2024.04.09
내일 휴일로 택배가 없어 한가할줄 알았으나 또 정신 없었다. 뭔가 정리가 안되는건 왜 그런거지!! 빨리 정...
2024.04.08
가장 빨리 출근한 날~ 5시 20분 집을 나섰다. 오늘은 지하철에서 잤다. 아침부터 증편찌고, 택배도 싸고.. ...
2024.04.07
나도 오늘은 벚꽃 구경했다~ 래온이와 동네한바퀴 돌고 이것저것 먹고 빨래도 계속하고 ㅋㅋ 아직 정리 못...
2024.04.06
바쁜 주말~ 더 일찍 출발 주문 작업도 마치고 오랜만에 엄마도 오셨다. 박스도 가득 접어주시고 진달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