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한 시 - 유언(遺言) 김명순 (1896~1951)

2024.09.04

유언 (遺言) 조선아 내가 너를 영결(永訣)할 때 개천가에 고꾸라졌던지 들에 피 뽑았던지 죽은 시체에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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