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
출처
이주윤,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필사(筆寫)'. 베껴 쓴다는 뜻이다. 이런 고급진 문화가 있다는 사실은 대학교 시절에 처음 알게...
김이삭,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칵테일, 러브, 좀비>의 조예은이 쓴 추천사처럼, 김이삭이라는 이 생소한 이름의 소설가가 쓴 소설...
김화진, <동경>
<나주에 대하여>, <공룡의 이동 경로>에 이어 올해 6월에 발표된 김화진의 첫 장편소설, <...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지난번 <강의>와 <담론>에 이어 신영복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어보았다. ...
이미예, <탕비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미예 작가의 차기작, <탕비실>을 읽어보았다. 도...
최근 읽은 책들 한꺼번에 리뷰 (~8/6)
<7년의 밤>, <종의 기원>으로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널리 사랑받는 소설가 정유정의 초기작인 ...
히사이시 조, 요로 다케시, <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음악이 내 삶에서 멀어진 지도 어느덧 3년이 넘어간다. '오해'가 발표된 시기가 2021년이었으니,...
이기주, <보편의 단어>
이기주 작가님의 <보편의 단어>를 읽었다. 글이 어째 좀 서늘해진 듯한 느낌이 든다. 공전의 히트작 ...
김경수, <한국 인터넷 밈의 계보학>
이 분, 밈에 진심이다. 솔직히 제목과 표지만 보고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 수준의 책일 거라고 생각...
최태성, <다시, 역사의 쓸모>
최태성 선생님의 <역사의 쓸모>를 사서 읽었던 게 벌써 5년 전 일이었다. 그렇게나 오래 됐었나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