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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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란트카페
립과 맥주가 있는 풍경 빈 스트란트카페 웬일인지 빈을 다녀온 사람들마다 립을 먹었다고 자랑했다. 그래서...
빈 공항 - 빈 시내 공항버스
도심까지 20분 빈 공항 - 빈 시내 공항버스 어디든 공항에서 시내로 갈 때 가장 편한 건 버스인 것 같다. ...
싱핑 구시가지
뒷골목 산책 싱핑 구시가지 싱핑 兴坪의 거리를 걸으면서 생각했다. 특별한 볼거리가 없어도, 낯선 곳에서 ...
파크호텔 쇤부른 빈
한 마디로 대만족 오스트리아 트렌드 파크호텔 쇤부른 빈 빈에 머무는 동안 묵은 곳은 오스트리아 트렌드 ...
미술사 박물관
오! 브뢰헬 빈 미술사 박물관 미술사 박물관 Kunst Historisches Museum Wien에서 비 오는 오후를 보냈...
양숴 리장 투어 (하)
신선들의 세계로 양숴 리장 투어 (하) 운좋게 합승한 리장 漓江 보트투어. 보이는 것마다 감동이었다. 수묵...
양숴 리장 투어 (상)
양디로 가자 양숴 리장 투어 (상) 양숴 阳朔(양삭) 여행은 첫 걸음 떼기가 쉽지 않았다. 무계획에 막막하기...
컬러링북 에펠탑
힐링은 모르겠고 그냥 재밌다 컬러링북 에펠탑 색칠 공부를 시작했다. 매일 밤 1분이건 10분이건 한 번이라...
플라후타 히칭
타펠스피츠를 먹다 플라후타 히칭 플라후타 히칭 Plachutta Hietzing은 오스트리아 전통 음식 타펠스피츠...
운전 연수 첫째 날
핸들 잡다 운전 연수 첫째 날 운전 연수를 신청했다. 한 번에 2시간30분씩 총 4회. 백지 상태로 맞이한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