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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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서 읽게 되는 막장극, 수준 높은 서사라고는 하나 체감은 잘 되지 않는 작품 [성녀와 마녀]
네 남녀가 복잡하게 얽힌 사각 관계, 게다가 출생의 비밀까지. <성녀와 마녀>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
특별할 데 없는 인물들의 하이퍼리얼리즘 인생 분투기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황석영 작가는 2010년대 중반 몇몇 언론 인터뷰에서 <미생>과 <송곳>을 높이 평가하며 “문학...
과연 인간이 비인간(AI로봇)과 공존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깊은 사유와 고찰, 근데 존잼인. [라스트 젤리 샷]
이야기는 법정에서 시작된다. 해당 재판은 ‘무기징역’ 내지는 ‘사형’이 거론될 만큼 중대한 사안이자 ...
[북클럽문학동네 명예 뭉클] 제휴 코드 안내
안녕하세요! 북클럽 문학동네의 명예 뭉클(프로모터) 활동을 수행하게 된 이승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
‘망각’은 과연 신의 선물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히로시마 내 사랑]
개인적으로 처음 읽어보는 영화 시나리오였다. 풍경이나 심리 묘사에 분량을 많이 할애할 수 있는 소설과 ...
‘바둑’이라는 예술을 향한 존경과 찬탄 [명인]
‘바둑’을 소재로 한 작품이라는 설명만을 듣고선 그냥 흔하게 볼 수 있는 대결 서사겠구나 싶었다. 응, ...
배수아 작가의 입문작으로 강력 추천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도서협찬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는 개인적으로 처음 읽어보는 배수아 작가의 작품이었다. 항상 ...
[책] 서경식 『나의 미국 인문 기행』
1985년 미국 방문 30년 만인 2016년 3월 9일 뉴욕 JFK 공항에 도착했다. 운수가 좋지 않았는지 마중 나...
뉴욕 / 파크하얏트와 모마, 뮤지컬 '노트북'
맨해튼 안다즈와 파크하얏트는 지도상으로는 그리 멀지 않지만 여행객들이 넘치는 번화한 5번가를 오래 걷...
뉴욕 / 안다즈 호텔, 뉴욕퍼블릭라이브러리, 모건 라이브러리, 탑오브더락, 맥널리잭슨 소호
맨해튼 여행은 동선에 맞춰 숙소를 정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이번 미드타운 여행에서는 뉴욕퍼블릭 도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