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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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다... 고3이었다... [한 여름 방학의 꿈]
#도서협찬 [선물은 비밀] - 이유리 ‘이유리’라는 이름 하나만 보더라도 이 책 전체를 읽을 이유는 충분했...
거대한 역사 담론이 세뇌한 뿌리 깊은 편견을 한낱 개인은 도무지 극복할 수가 없었다 [DMZ]
이 책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원작 소설이다. 영화의 경우에는 내가 중학생 때, 그러니까 ...
전체를 보면 괜찮았지만... 초반이 조금 아쉬웠던 고전 추리소설 [유골에 대한 기이한 취향]
#도서협찬 ‘추리소설’이라는 장르의 소설을 읽을 때를 한번 떠올려보라. 어떤 느낌이 드는가. 사건의 발...
‘스토리’와 ‘캐릭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구나 [퀸의 대각선]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하나 묻고 싶다. ‘스토리’와 ‘캐릭터’ 중에서 무엇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뉴욕 / 호텔 첼시, 디아 첼시, 하이라인, 허드슨야드
딸아이가 돌아오면 이제 회사 근처에 집을 구해야 하는데 꼭 맘에 드는 집이 나왔다고 오픈하우스에 가줄 ...
뉴욕 / 루즈벨트 아일랜드의 Hotel Graduate
59번 스트리트와 2nd 애비뉴에 위치한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에 도착했다. 1976년부터 시작해 50년 가까이...
젊은 직장인들의 애환을 하이퍼 리얼리즘 기법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낸 작품 [북적대지만 은밀하게]
이 소설에서 그리고 있는 ‘젊은 직장인들의 애환’이라 함은 바로, 권력과 꼰대력(?)을 모두 지니고 있는 ...
사슴과 수국과 텃밭 채소들
오늘은 갑작스럽게 해결해야할 일이 생겨 오전을 긴장 속에 보내다가 늦은 오후 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기존 조우리 작가의 작품들보다는 가볍고 따듯한 분위기가 보기 좋다 [당신의 자랑이 되려고]
#넘나리3기 소설의 배경은 충청북도 ‘동천’이라는 곳이다. 소설 속 인물들은 ‘동천호수 영화제’를 주최...
[책] 크리스티앙 보뱅 『흰옷을 입은 여인』
"에밀리 디킨슨에게 바치는 애정과 경의"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크리스티앙 보뱅의 감각적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