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번째 일기

2024.09.05

우리는 걷고 또 걷는다, 계절마다. 마침내 당도한 가을은 자연스럽게 잎들을 만든다. 그리고 함부로 따라할...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