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7_한 고비

2024.09.05

한 고비는 넘어갔다. 다른 사람 손에 쥐어져 있는 자리란 얼마나 덧 없는가. 휴가 동안에는 떨어져 있다는 ...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