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시절> <나를 아껴준 당신에게> 북토크&낭독회를 마치고

2024.09.05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딱 그 말이 맞다. 책 내고 내 책방에서 북토크를 진행했다. 누군가 곁에서 질문이...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