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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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탱글 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꼬꼬마 시절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공주 그리기를 좋아했다. 은근 실력도 나쁘지 않아서, 친구들에게도 ...
『맹자』 강독 18주차_고난과 역경의 의미
1. 「고자 하」 12-9 에서 「진심 상」 13-9 2.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중대한 임무를 맡기려 하면, 반드시 ...
청춘의 추억이 몽글몽글 녹아있는 「바다」 : 협재해수욕장
제주의 「바다」 협재 해수욕장을 처음으로 접한 건 1994년의 여름이었다. 6명의 대학 동기들과 계룡산 등...
「나 자신」 의 시선 : 삐뚤어질테다!
드라마에 흔하게 나오는 대사 "나답다는 게 뭔데?" 시인 김경미는 「각도」라는 시(詩)에서 세상...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 문미순
안녕하세요! 빵털이입니다!!! 오늘은 배송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골라 읽은 소설을...소설을.... 얼른 덮...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2024년 최고의 소설
1.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최고의 공포소설입니다. 무서워지고 싶으신가요? 기분...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문미순) / 윤리적 딜레마에 빠지다
#책후기 #우리가겨울을지나온방식 #문미순 모든 건 다 그렇게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잖아. 교통사고처럼 예...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_문미순.
#우리가겨울을지나온방식 #문미순작가 #소설추천 24.8.31. 일정 없는 8월의 마지막 날, 문미순 작가의 [우...
[책 리뷰]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_문미순 장편소설 세계문학상 수상작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_문미순 장편소설 읽은 일시 : 24년 8월 남녀가 겨울 눈쌓인 들판에서 뜨는 해를...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 문미순
책을 덮으며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어느 가족"이었다. 혈연으로 묶이지 않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