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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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초풍왕순대] 순대국
기절초풍왕순대 평일 12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테이블이 만석이라 1등으로 기다렸고, 3분정도 뒤에 자리가 ...
[2023-55]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2』
후원자가 미스 해비셤이 아니었다니! 추측하지 말라던 재거스의 말을 잘 따랐다면 큰 충격이 없었을 텐데 ...
[남대문 화훼시장](11/11) 리시안셔스, 시레네, 유칼립투스 파블로
돌아다니면 10000원도 있었다. 샴페인을 사고 싶었는데 늦게 가서 파는 곳이 없었다. 처음 사 본 시레네~~ ...
[2023-54]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1』
핍의 철없는 날의 사랑이 인생을 꼬아버리고 있는 것 같다. 과연 에스텔러와 결혼한다고 해서 행복할 수 있...
[고성장미경양식] 옛날돈까스, 생선까스, 치즈돈까스, 함박스테이크
고성장미경양식 일찍 간다고 평일 11시 30분쯤에 갔는데 12시가 되기 전에 자리가 다 찼다. 음식이 빨리 나...
[도치피자] 디아블로 피자, 감베리 루꼴라 파스타, 오르조 리조또
도치 피자 전반적으로 음식의 양이 많지는 않다. 사람 수 만큼 주문하고, 먹고 나서 태극당 가서 모나카 아...
<34> 자산어보, 2021
창대가 현실적인 것 같다. 글을, 지식을 쌓고 싶지만 출세를 위하고, 시대의 흐름에 어긋나지 않으려 한다....
[2023-52] 욘 포세, 『아침 그리고 저녁』
『아침 그리고 저녁』이라는 제목의 아침은 요한네스의 탄생을 저녁은 요한네스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 같다...
[디올] 미스 디올 블루밍 부두아르 캔들 85g
*구매 동기 원래 쓰던 향수가 디올 블루밍 부케인데, 작년에 캔들을 사고 싶었는데 못 샀다. 같은 상품인지...
[2023-51] 셰한 카루나틸라카, 『말리의 일곱 개의 달』
처음에는 스리랑카의 이름이나 지명이 낯설어서 읽는데 어려웠다. 점차 익숙해짐에 따라 편한 발음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