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출처
걷기는 옳다
지금까지 대부분이 시간에 치여 살았다면 이제는 까딱하다 시간이란 늪에 빠져 허덕이지 않도록 항상 스스...
농사꾼으로 드디어 안착하다
20년 남짓의 교사생활을 과감히 정리하고 대출을 받아 땅을 사고 농사를 시작한 선배가 있었어요. 그 사이 ...
파리에서 만난 말들 ㅡ 목수정
목수정씨의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책을 읽고 작가를 좋아하게 되었다. 작가는 프...
김수현씨 죄송합니다
하루 종일 우울했다. 아침 운동 마치고 뭘 하고 싶지 않았다. 뭘 하고 싶지 않은 그것마저 하고 싶지 않았...
안 느끼한 산문집ㅡ강이슬
일기든 블로그 포스팅이든 쓰고 난 후 후회 한 점은 꼭 남는다. 억지로 쥐어짠 듯한 감정에 글이 질질 끌려...
<당신의 노동을 쓰는 나의 노동에 관하여>두 번째 글쓰기/ 희정
희정 작가는 스스로를 기록 노동자로 칭한다. 작가는 노동과 연대의 현장, 사회적 소수, 약자란 이유로 투...
전화 한통
희정 작가의 다음과 같은 문장을 읽었다. 위안만 주는 노동은 없고, 기쁨으로 가득 찬 일터도 없다. 숱한 ...
글을 쓰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ㅡ박민영
※이 책의 목적 이 책은 글쓰기 테크닉보다 글쓰기의 효용과 가치를 해명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글쓰기...
10억짜리 독서법ㅡ손승욱
가끔씩 #독서법 에 대한 책을 읽습니다. 즐거움에 읽지만 독서에 들이는 시간이 만만치 않고 책을 통한 성...
그렇게 삶은 어떤 죽음보다 영웅적이다 - 천 척의 배 /나탈리 헤인스
벚꽃이 제대로 된 아름다움을 왕성하게 드러내기도 전에 며칠 봄비가 꽃잎들을 땅으로 쓸어 내렸다. 공작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