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출처
초코
이전에 블로그에 한번 쓰긴 했는데, 우리 집에는 세 마리의 개가 있었다. 큰 형이자 생후 2개월 때 우리 집...
20230913
일기예보에서 오늘부터 더위가 좀 누그러진다고 하더니 비가 와서 그런가 뙤약볕이 사그라졌다. 오늘 점심...
나는 왜 이렇게 웃긴가
지난 번에도 썼지만, 나는 이반지하를 좋아한다. 내가 아는 이반지하가, 김소윤이라는 사람 전체는 분명 아...
20230803
여름의 한복판이다. 덥고 덜 덥고를 떠나서, 그 어느 여름보다 기후 위기를 뜨겁게 체감하고 있는 여름이다...
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 /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어렸을 때부터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 국가라고 들어왔고 실제로도 먼 곳의 이야기처럼 느끼며 살았다. 전에...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초반부를 읽을 때까지만 해도, 아 이거 올해의 책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 흩뿌려져 있는 인류의 위대한 ...
20230626
일기를 어떻게 쓰는 거였더라 하지만 나중에 돌아봤을 때 남는 건 일기뿐이므로 그동안 어떻게 살았나 간단...
식스웨이크
SF 좋아하고 추리물을 좋아하는데 이 두 가지가 결합한 소설을 만났다. 밀실 우주선에서 클론들이 깨어난...
마의 산 / 신화의 시대
마의 산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독서 모임 1월의 책이었다. 이전에 상권의 절반 정도를 읽다 포기했던 책이었...
신들은 죽임당하지 않을 것이다
아주 많은 기대를 한 책을 읽었는데, 그 기대를 상회하는 즐거움이 있었다면 이보다 더한 독서의 즐거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