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출처
20240122
2024년이라는 숫자도 놀라운데 벌써 1월 말로 접어들었다. 하루도 빠르고 일주일도 빠르고 한 달도 빠르고 ...
굿바이 2023 결산
올해를 어떻게 되짚으면 좋을까 언제 끝날지 모르게 지리하게 이어졌던 코로나가 드디어 공식 석상에서 사...
20231120
한 달 중 날짜가 1*에서 2*로 넘어가면, 아 이 달도 이제 다 지났구나 하는 마음이 든다. 11월의 말, 이제 ...
초코
이전에 블로그에 한번 쓰긴 했는데, 우리 집에는 세 마리의 개가 있었다. 큰 형이자 생후 2개월 때 우리 집...
20230913
일기예보에서 오늘부터 더위가 좀 누그러진다고 하더니 비가 와서 그런가 뙤약볕이 사그라졌다. 오늘 점심...
나는 왜 이렇게 웃긴가
지난 번에도 썼지만, 나는 이반지하를 좋아한다. 내가 아는 이반지하가, 김소윤이라는 사람 전체는 분명 아...
20230803
여름의 한복판이다. 덥고 덜 덥고를 떠나서, 그 어느 여름보다 기후 위기를 뜨겁게 체감하고 있는 여름이다...
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 /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어렸을 때부터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 국가라고 들어왔고 실제로도 먼 곳의 이야기처럼 느끼며 살았다. 전에...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초반부를 읽을 때까지만 해도, 아 이거 올해의 책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 흩뿌려져 있는 인류의 위대한 ...
20230626
일기를 어떻게 쓰는 거였더라 하지만 나중에 돌아봤을 때 남는 건 일기뿐이므로 그동안 어떻게 살았나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