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에게 - 정호승

2024.09.06

수선화에게 - 정호승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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