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간일기. 취향의 주간/ 위글위글맥주와 벗이미술관 키스미뱅뱅

2024.09.06

2022년도가 언제 지나갔나 싶게 행복하게 지냈던 올해였다. 올해는 시간,돈,체력이 아주 제한되어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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