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출처
돌풍
요즘 날씨가 참 이상하다, 비가 갑자기 쏟아지다가 맑아지기도 하고, 거기다 엊그제는 갑작스런 돌풍에 너...
0720
오늘은 미카 기다리며 글쓰기. 여기는 서울 교대. 역시나 콩쿨로 서울 왔음. 저번주엔 수원대, 오늘은 서울...
0707
루카 기다리면서 글쓰기, 오랜만에 온 카페인데 주인은 바꼈지만 맛은 여전하네,,, 아이들 어렸을때 영어 ...
바쁜 나날들..
정말 올 3월부터 바쁘게 살고 있다. 아이들 입학과 자퇴, 그러면서 라이딩 추가, 학원 아이들 증가로 근무...
어제 오늘.
어제는 콩쿨땜에 서울 다녀오고, 지금은 수원대. 다음주에 있는 선생님 연주회에 찬조출연을 하게 되서 연...
휴일
어제는 내일 휴일이다~하고 좋아했는데, 막상 휴일되니,. 뭐하지? 남편은 출근해서 같이 일어나 챙...
그녀의 음악은...
나를 눈물짓게 만든다. 너무나 행복해서 ~^^ 서울교대에서 콩쿨이 있어 아침 일찍 나섰다. 출근 시간대라 ...
어버이날 2.
어제 퇴근해서 오니 꽃 두송이가 컵에 꽂아져 있었다, 오~~ 정말 사왔네 (루카한테 꽃 세송이를 사오라고 ...
어버이날.
아침에 루카 데려다 주고 오니 미카가 편지를 써놓고 갔네,, 마음 아프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에 눈물이 왈...
연휴가 끝나간다..
지난 토요일이 케이티와 키움의 경기라 루카 중간고사 끝난 기념으로 같이 가기로 했었다, 마침 루카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