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 아무튼 여름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2024.09.07

누군가가 가볍게 여름이라는 키워드를 느끼면서 공감하기에 좋은 수필이라 추천해 줘서 읽게 됐다. 책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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