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출처
어둠/ 김춘수
어둠 / 김춘수 詩 촛불을 켜면 면경의 유리알 의롱의 나전 어린것들의 눈망울과 입언저리 이런 것들이 하나...
제주 애덕의 집에서 보내 온 메세지
http://www.jejuaduk.org/m/index.php 저 멀리 제주에서 원장님의 메세지와 함께 부활절 나눔이 배달왔어요...
봄! 4월이여!
오~! 4월이여! 봄이여! 오직 "감사"로 기도합니다. 모든게 "감사" 입니다. 울 고운님...
일하기 좋은 3월! 사과 전지목 파쇄작업
쨍그랑 쨍그랑~ 유리같이 맑은 날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고 칼칼한 바람이 허공을 비질했어요. 덕분에 ...
소리없는 소리/춘설3
바람의 대변인 풍경 오늘의 소리없는 소리로 묵직한 묵음으로 바람을 대변합니다. “커다란 네모는 모퉁이...
?왕고로쇠 판매합니다/백화산고로쇠/순드기네고로쇠/
?인심 후덕한 산 싸나이 ? 태정아부지를 대신해서 울 고운님들께 반가운 소식을 알립니다? ?괴...
봄 눈 / 春雪
❄ 옴마야~! 세상에! 무야호! 밤사이 봄눈이 내렸지 뭡니까? ❄ 겨울과 맞닿은 섣달 끝자락 천지자연 부모...
?2024 갑진년 / 홍지의 연하장
?2024년 갑진년 청룡의해 ?고운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주법계의 무한한 은혜 속에서 가...
가족송년회/ 2023년 수고많았습니다/가족과함께
送舊迎新 2023년을 보내며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과 딸 덕분에 집안에 온기가 더해졌습니다. 오순도순 따뜻...
'冬至' ? ‘작은 설’
?울 고운님~ 오늘 동짓날? 좋은 기운을 받으시고. 지니시고. 고운님.가족.친지.이웃. 두루두루 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