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지식과 교양도 쌓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도 늘리는! 임도 보고 뽕도 따는 책을 소개합니다. 편견을 버리려면 배워야겠지. 그 길잡이가 바로 이 책이다] 친애하는 슐츠 씨

2024.09.08

우연한 기회에 만난 책은 탈이 나기 마련이다. 물론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은 잘 알고 있지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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