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바다를 위한 마지막 해녀와 인공지능로봇의 비공식작전 김단한 작가님의 단편소설 '울다'

2024.09.10

"창문에 닿은 순향의 시선을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의 그림자가 붙들었다. 그림자는 몸집을 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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