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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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육아일기] D+182 갑자기 쌍커풀이 / 엄마랑 셀카
‘23.01.31. 1월의 마지막 날, 매월 3일 홍도의 개월수가 업그레이드된다. 그러니 5개월도 거의 다 지나갔...
[실전육아일기] D+177 엄마껌딱지모드 on 책읽는 엄마가 웃겨요
‘23.01.26. 금요일 육아기록 하 ㅋㅋ 세상밖이 궁금한 그녀 매트가… 좁아서 일단 요가매트 연이어 붙여둠...
[실전육아일기] D+176 흐으으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같은 딸/책육아 고민(부제:영다병)
‘23.01.25. 매트 탈출이 일상이다.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지만 실천은 어려운 내가 역시나 이번에도 나한...
[실전육아일기] D+175 애호박 이유식 먹고 설사
‘23.01.24. 아기 키우니 쓰레기가 엄청 나오는데 지구에 하루하루 죄를 짓고 있는 느낌이다. 택배박스도, ...
[실전육아일기] D+172 설사 기저귀 발진 그리고 레스타민코와파우더크림
‘24.01.21. 짧게 급히 적는 일기 (일기 쓸 시간 없어진 이유식 먹기 시작한 5개월 주양육자의 삶… 그 와...
[실전육아일기] D+165 첫 이유식 데이(feat.쌀수제비)
`23.01.14. 홍도 첫 이유식 먹다 ! 태어난게 엊그제같은데 쌀미음을 먹다니 놀라운 성장의 세계 (지나...
[실전육아일기] D+147~151 데굴데굴 나라에서 온 데굴데굴 공주, 파르나스제주 디너 아기와 첫 호텔뷔페♥ 이유식 준비 on !
`23.12.27. ~ 31. 밀린일기 가보자고 잉글레시나 일렉타 방풍커버 왔어요 홍도야 라떼색 어떠니 엄마...
[실전육아일기] D+144~145 폭설을 뚫고 도착한 아프리콧스튜디오 언박싱 / 함께 첫 크리스마스
`23.12.24. ~ 25. 제주에는 1년에 한두번은 폭설이 온다 그게 바로 이때였고,, 엄청난 폭설이었는데 ...
[실전육아일기] D+142~143 골든타임책육아/폴로 랄프로렌 가디건
`23.12.22. ~ 23. 아기가 혼자 장난감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조금씩 늘면서 나도 그 시간엔 아기가 보...
231229 이번주의 육아 한장요약
이가 뿅 났더라 우리딸 간지럽고 아팠지 같이 이겨내자 으쌰으쌰 점점 … 은근슬쩍 뭔가 조금씩 추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