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출처
방콕에서 산 것들
예쁜 쓰레기를 가져가지 않겠다는 일념 + 내가 주는 웬만한 방콕 여행 기념품이 지루해졌을 지인들을 배려(...
똠양꿍 찬양하기 + 방콕에서 먹은 것들 (1)
Aunty’s Wok PhayaThai에서 먹은 이번 여행의 첫 똠양꿍. 혼자서는 다 못먹을 걸 알고도 시켰는데 소...
다시 찾은 코모 메트로폴리탄 방콕
1년 만에 다시 코모메트로폴리탄을 찾았다. 사실 나는 그동안 주로 수쿰빗 지역(특히 통러 인근)에 숙소를 ...
2024년 4월의 끝 무렵
#조용한퇴직 별것도 아닌데 이름을 붙인. 그렇고 그런 유행어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 단어가 갖는 상징적...
최근에 산 무난한 옷들
앤오디 Ribbed sleeve t-shirts (white & melange) 왜 기본티는 사도사도 모자라는 걸까. 어쩌면 질 ...
오랜만의 쇼핑기록
1. Urbanic Laptop bag 198,000원 전 회사에서 웰컴 키트에 포함되어 있는 노트북 파우치를 퇴사하고도 ...
별 거 없는 요즘 일상
발렌타인데이였나보다. 출근하는 요일마다 아침에 들르는 스타벅스에서. 귀여운 게 내 조카 닮았다. 출근하...
방콕 여행 준비하기
2024 생일여행 방콕 8 Days 올해도 생일은 방콕이다. 생일이 뭐 특별할쏘냐, 싶지만 이런 핑계가 아니고서...
도쿄 쇼핑리스트 & 내돈내산 한줄평
이토야 장바구니 1430엔 > 엄마 것만 사고 눈에 밟혔는데 나리타 공항에 딱! 아사쿠사 유니클로 한정 몬...
도쿄에서 먹은 것들 & 내돈내산 한줄평
스시 1700엔 > 여행 중 첫끼, 깔끔하게 만족! 상세 후기는 요기 ? 아사쿠사 츠루지로 하나레 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