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출처
치과와 도마 그리고 아들 성적표 파일
치과 다녀왔다. 정기검진. 1년마다 하던걸 올해는 잇몸상태 안좋다며 6개월 뒤에 또 오래서 그리 했다. 금...
살림일기 28
옷장정리 했다. 지지난 주에는 남편 옷장 정리했고, 지난주에는 아들 옷장 정리했고. 오늘 옷정리 하면서 ...
살림일기 29
오늘은 휴젠뜨 필터 씻었다. 욕실 가전이고, 환기제습온풍 기능 있고, 에어컨 필터처럼 필터 한번씩 빼서 ...
살림일기 27
오늘 오전에는 식기세척기 청소했다. 배수구 뻬서 과탄산소다 뿌려 한시간 뒀다가 씻어 제자리에 끼우고, ...
살림일기 24
벽에 비친 창문 그림자가 예뻐서 얼른 찍었는데 늦었나봐. 빛그림자는 금세 바뀌는걸. 어제 오늘 토막잠 잤...
살림일기 25
3개 천원짜리 틈새솔. 솔이 너무 벌어져서 고무줄로 하루 묶어놨더니 좀 낫긴 해. 그치만 애초에 보다 단단...
살림일기 26
날개 먼지가 이런데도 괜찮대. 남편더러 선풍기 씻게 분해 좀 해달라하면 괜찮대. 에효. ㅠ 이러니, 나사못...
살림일기 23
마늘을 쪼개서 보관하는 것이 좋대서 당장 해봤다. 그건 뭐 일도 아니지. 마늘은 값비싼 채소인데 홍성마늘...
빨래
장갑처럼. 손에 양말을 끼우고 빨래비누를 양말바닥에 칠하고 빨래판에 문질문질. 세식구 모두 흰양말을 즐...
살림일기 22
빨래 이야기 조금 더. 그리고 살림철학, 살림목표 이야기. 세탁기 세제통 빼서 씻었다. 말려서 다시 꽂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