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금메달 안세영 '낭만있게 끝낸' 여왕의 대관식, 사격에선 조영재 은메달!

2024.09.12

그야말로 여왕의 대관식이었습니다. 22살 안세영 선수가 "낭만있게 끝낼게요" 자신의 약속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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